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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본인라 인공위성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6:06

    우리 그와잉라은 1992년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4기(통신 위성.초소형 위성을 제외하다)의 인공위성을 국내 또는 해외의 발사체에 쏘아 올렸다. 인공위성은 사용 목적에 따라 초소형&소형 과학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 기상관측위성, GPS위성, 특수목적위성, 정찰위성 등 다양한 과인으로 나뉜다. 우리 과인라의 경우 소형과학위성, 지구관측위성, 기상관측위성은 자체 기술로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통신위성과 GPS, 정찰위성 등은 해외 기술을 빌려 발사하는 예산과 기술적 문제로 아직 제대로 된 위성을 쏘아 올린 적이 없다. 이하의 예기는 최근까지 개발 또는 발사된 국내 인공위성을 사용목적과 시간순서로 분류한 것입니다. 우선, 본편은 소형 과학 위성에 대해 취급해, 후편부터 지구 관측 위성, 기상 관측 위성의 순서로 취급한다. (1개의 소형 과학 위성, 2개 지구 관측 위성, 3개 기상 관측 위성)의 초소형 위성과 통신 위성은 아직 정부 차원에서 실적이 떨어져서 제외했다. 이하의 그림은, 한국의 과인라의 주도아래에서 개발 및 발사에 성공한 인공위성의 종류와 운영 기간을 과인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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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별 1,2,3호&과학 기술 위성 1,3호&그와잉로 과학 위성 ⇒ 정상 운영 후입니다 무죠은료(6기)◈ 과학 기술 위성 2A, B호 ⇒ 발사 실패(2기)◈ 차세대 소형 위성 1호 ⇒ 운영하고(1기)◈ 차세대 소형 위성 2호 ⇒ 개발 중(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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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우리별 1호(KITSAT-1):1992년 8월 111발사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위성이었다 KAIST와 영국 Surrey 대학 간의 협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지구 표면 촬영, 음성 및 화상 정보 교신, 우주 방사선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지구를 촬영한 사진에서 보듯 매우 낮은 수준의 해상도를 보여준다. 남미·기아() 괜찮은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뒤 아리안 4로켓에 탑재되어 발사되 슴니다. 공식 수명은 5년 연 임무 종료 후 7년 연장 동작하고 2004년의 내용의 교신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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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우리별 2호(KITSAT-2):하나 993년 9월 261에 발사된 최초의 국내 제작 인공 위성이었다 우리별 2호는 기아 자신의 우주 센터에서 아리안 4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우리별하나호와 사양이 비슷해 국내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별하나호 운영으로 자신 있는 미비점을 보완 개선하고 부품을 국산화해 사용했다. 그리고 말입니다. 무설정, 설계 및 제작, 환경 시험을 국내에서 실시했다. 오리 뵤루하나호와 동 1 하게 지구 관측과 우주 플라즈마의 측정 등입니다!춤을 수행했다. 아래 사진에 자신 있게 탑재된 카메라로 충남 태안반도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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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우리별 3호(KITSAT-3):1999년 5월 261발사된 최초의 자체 설계 위성이었다 기존 우리별 1,2호보다 성능이 많이 향상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의 동클래스의 소형 위성과 비교해도 다소 다음에 없을 정도로 평가됐다. 3축 자세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으며 해상도 13m의 지구 관측 탑재체를 통해서 지구를 관측했다. 또한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입자검출 및 전자온도 측정입니다.특히 이러한 핵심기술을 우리가 개발하고 검증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리별 3호는 인도의 PSLV-C2발사체에 실려서 발사됐으며 약 3년 7개월 간 운영됐다. 개발에는 총 80억원이 소요됐다. 아래 위성사진은 칼라 영상으로 평양 시내를 찍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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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과학 기술 위성 하나호(STSAT-하나):2003년 9월 27하나, 러시아의 플레 세츠크 발사장에서 Cosmos발사체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초기에는 위성과 교신이 되지 않아 궤도 진입에 실패하는 듯했으나 일일이 교신 끝에 위성신호를 받았다. 한국 최초의 천체우주관측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위성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본체 및 주탑재체를 개발했다. 또한 한국천문연구원, 미국 UC버클리대학, 남호주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 탑재체인 원자외선 우주망원경으로 광범위한 영토에서 발생하는 원자외선 방출 영상과 스펙트럼을 동시에 관측하고 이를 이용해 은하에 분포하는 고온가스의 거시적 공간 분포에 대한 변이 탐사 관측을 세계 최초로 진행했다. 2006년 5월 어느 춤을 마치고 이후 연구용으로 전환하고 운용한 뒤 폐기됐다. 아래 사진은 과학기술위성 1호와 사양 및 FIMS에서 관측한 우리 은하의 원자외선 배경방사변이 지도를 사수로 한다.-크기 665×55한가지×830㎜, 무게는 하나 06㎞, 최대 공급 전력 하나 80W-3축 안정화 방식 자세 제어 기울기 98.2도, 고도 690km원형 태양 동기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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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⑥ 과학 기술 위성 2호(STSAT-2A, B):2009년 8월 251과학 기술 위성 2A호가 자신 드로 주 센터에서 쟈싱로호에 게재되고 바르셀로나 도에옷우 자기 자신의 것호의 페어링 분리 실패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추락했다. 2010년 6월 101,2B호가 쟈싱로호에 게재되고 재발 사도에옷우 자기 자신의 것 호가 1단 비행 단계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로 추락하고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이로써 과학 기술 위성 2호는 2기 전체의 궤도 진입에 실패하고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았다. 과학 기술 위성 2호는 지구와 대기 감시를 위한 라디오 미터와 정밀 궤도와 위치의 자결 기술을 운용 및 검증할 계획이었다. 역시 높은 수준의 에쵸무당 관측 장치(복합 소재 태양 전지판, Dual head별 감독 지기, CCD디지털 태양 센서, 펄스형 프라즈마츄료크키, 데용햐은 X-band송수신기 등)을 나타내는 1기에후에크이옷우 나, 아깝게 실패하고 야키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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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 나로 과학 위성(STSAT-2C):나로 과학 위성의 영문명은 과학 기술 위성 2호의 연장선처럼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위성이었다 나로호 발사의 연속 실패로 계기 제작된 2기 과학 기술 위성 2호를 모두 잃었기 때문에 나로호 3차 발사에 사용되는 소형 위성이 필요했습니다. 이로써 2년 개발 기간과 20억원의 예산에 나로 과학 위성이 제작됐다. 나로 과학 위성은 나로호에 게재되고 2013년 1월 301발사에 성공합니다. 주요 목적은 위성의 궤도 진입에 대한 검증이었다 이를 위해 레이저 반사경 및 S밴드 송신기를 탑재했다. 또 우주 관측 및 기술 검증을 위한 이온층 관측기, 우주 방사선 영향 센서, フェ토초 레이저 발진기, 적외선 센서, 반작용 휠이 탑재됐다. 발사된 나로 과학 위성은 근 지점 고도 297.6km, 원지점 고도 1504.6km, 궤도 경사각 80.3°에 요구 정도 이내에 목표 궤도에 정확하게 투입됐다. 입니다 무스묘은은 1년에 설계됐지만 2014년 9월까지 14개월간 운용되고 통신 장어 린이로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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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과학 기술 위성 3호(STSAT-3):과학 기술 위성 3호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는 국내 최초로 우리 은하 적외선 영상 획득, 우주의 핵심 기술 개발 및 우주 검증, 우주 기술의 확산과 인재 양성 등에 있었다. 총사업비는 278.36억원이 사용됐다. 2003년 11월 211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로켓에 탑재되어 발사됐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위성구조체 전체에 복합재 허니컴 패널을 사용했다. 적외선 우주 관측 카메라로 은하계의 고온 플라즈마나 우주 배경 방사등을 관측했다. 또 지구의 지표온도 전천을 탐지하기 위한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우주의 핵심 기술을 통해서 개발된 탑재체는 30Ah급 리튬 이온 배터리, 소형 전력 조절기, 다기능 복합 구조물, 레온-3테이프의 컴퓨터, 10mN, 소형 전기 츄료크키도우은 5종이었다 2015년 11월인 무가 종료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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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⑨ 차세대 소형 위성 하나호(NEXTSAT-하나):20하나 8년 하나 2월 41미국의 반 덴 버그 공군의 발사장에서 SpaceX사의 Falcon9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차세대 소형 위성 사업은 정부 우주 사업 1환으로 연구·개발되고 있는데, 하나 호기의 경우 주 있는 무는 우주 폭풍이나 별의 탄생의 열망에 대한 우주 과학 연구와 3차원 적층형 대용량 메모리우에 6개의 우주 핵심 기술 검증있다. 소형화·훙히화을 기반으로 설계, 제작된 본체와 2개의 우주 과학 탑재체, 7개의 우주 핵심 기술 검증 탑재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과학 탑재체인 우주방사선 및 플라스마 측정기를 통하여 위성 오작동 원인 규명 및 GPS 위성 신호 잡소음 원인을 규명하고 적외선 영상 분광기를 통하여 은하의 열망 및 별의 탄생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함. 우주 환경 검증을 위한 탑재체에서는 3차원 적층형 메모리, S대전 역 디지털 송수신기, 과학형 자이로, 반작용 휠, 고속·고 정밀별로 추적기, 차세대 우주용 고속 처리 장치, 자주 형하 탑재 컴퓨터가 있다. 차세대 소형 위성 하나호는 고도 575km, 경사각 98번의 태양 동기 궤도를 갖는다. 이다 무스묘은은 2년이든 20하나 9년 하나 2월 현재 정상 작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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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 차세대 소형 위성 2호(NEXTSAT-2):KAIST인공 위성 연구소를 주관 연구 기관, 20하나 7년 3월부터 개발 챠크오느 약 202나이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발사는 2022년 발사될 누리호에 탑재될 전망이 크다. 다만 이 경우는 202개 년 계획된 2회 누리 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때에 가능하다. 예산은 발사비 포함 297억원으로 탑재체는 X-band영상 레이더(SAR)을 포함한 우주 기술 검증이나 과학이다 무(PCM[겉 후와은물질]욜지에오 장치, 저궤도 위성용 GPS(글로벌 위치 서비스), 갈리레오 복합 수신기, 인공 위성용 태양 전지 배열기 인증 모델, X밴드 하나 20W급 반도체 전력 증폭기(SSPA)등 4가지 기술)를 위한 장치가 탑재된다. X-band 영상레이더는 표적이 나쁘지 않고 악천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지상을 관측할 수 있어 재해재난, 국토, 해양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해당 X-band영상 레이더는 최대 24km의 그와은츄크폭을 갖고 해상도는 5m으로 계획하고 있다. 무게는 한개 50kg과 500km~600km의 저궤도(태양 동기 궤도)으로 운영된다. 이다 무스묘은은 2년이고 500W의 전력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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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atrec.kaist.ac.kr/ KAIST 인공위성연구소 https://directory.eoportal.org/web/eoportal/satellite-missions satellite missions dir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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