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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습관트레이닝-길친구(김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4:49

    어떤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자신에 대한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질을 사회가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말하는 비결도 어느 정도 연습하면 일정 수준의 센스를 키울 수 있다. 말 때문에 생각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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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SBS 김주우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가 경험한 스토리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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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표지에서도 강조하듯 20가지 이야기 습관 45개의 정세 훈련이 들어 있다. 어떻게 말을 끌고 갈 수 있고 센스를 발휘하는지 말 습관 부분에서 배우게 된다. ​ 그 때문에 많은 정세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45가지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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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목차를 보면 이 이야기의 습관이 일단 중요하다. 이 이야기의 습관에서도 난이도를 목차로 표시해 두었지만, 간단한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확실히 정리해 두었다. 이 말은 잘하지만 오해를 사는 사람은 이 말의 습관 중 자신이 잘 못하는 부분만 골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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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에 대한 스토리도 과인이지만 유재석은 스토리를 잘하지만 자신의 스토리에만 급급하지 않다. 대화에 상대를 참여시키고, 상대에 대한 열린 마음이 기본에 있다. 대화는 홀러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대화는 자주 듣는것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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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나누다 보면 반응 없이 딱딱한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응이 없으니 예기하는 사람도 신인은 예기하기 어렵고 재미없어 보인다. 리액션은 잘 듣고 있다는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리액션만으로도 상대를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 책에 그런 형태로 쉽게 예상 버릇을 잡고 챕터가 20개가 나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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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상황편으로 가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림과 같이 스토리 연습을 몇 번 참고하라고 표시되어 있다. 위의 상항은 휴가를 다녀온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인데, 상대방이 반응도 없이 주로 단답형으로 답하는 장면이었다. 오른쪽에 올바른 예시를 줄여서 상황을 나쁘게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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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회사에서 자주 오는 지각에 대한 쓴웃음 sound를 듣는 입장에 대한 귀취였다.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적은 소 sound 하는 사람도 달라진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명히 이 내용을 하고 있으면 정신을 차릴 줄 몰랐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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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의 대화인데, 상사도 그뎀 단답형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오른쪽처럼 좋은 관 심이 갖고 주 면 부하 직원도 정을 많이 느끼고 1에 능률도 있습니다. 줄거리는 부하가 과인의 상사와인 모든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로봇적인 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 연습을 하면서 나의 스타 1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알고 있는 친지들 속에서 이야기의 주변이 없어서 책을 통해서 훈련을 한 사람이 계신데, 상시 대화의 개시를 동 1 하면 신기하게 보일 수 있었다.왜 항상 '바쁘세요?'로 시작하는 거랑 이야기예요. ᄒᄒ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 스토리 습관을 트레이닝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야기 센스를 갖고 싶은 분은 한번 읽고 나서 개인 것으로 만들어 트레이닝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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