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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진흥위원회 대한민국 영화통신원] 대힌민국영화아카데미 KAFA를 빛낸 동문 감독 씨네TALK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0:45

    9월 5최초로 CGV명동 역의 시네 라이브러리에서 한국 영화 아카데미 역대 졸업 작품의 특별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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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영화아카데미 KAFA는 Korean Academy of Film Arts의 약어이다.여기는 영화 진흥 위원회에서 영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1984년에 설립한 영화 전문 교육 기관입니다. KAFA는 영화연출, 촬영, 프로듀싱, 아이애니메이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KAFA교육 과정을 통해서 제작된 영화는 대부분 국내외 영화제에 진출, 다수의 작품이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700여명의 영화 인재가 요키울 경유했습니다.KAFA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영화 전문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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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A을 거쳤던 수많은 동문 감독 가운데 3명의 감독을 직접 만나는 페어가 CGV명동 역의 시네 라이브러리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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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행사에 이미 한국 영화 아카데미 조성원 원장의 인사 스토리가 있었습니다.조성원 원장이 '11기 쟈은쥬은후와은 감독이 한국 영화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던 때가 94년이었으나 그 당시 11기 출신 감독으로서는 쟈은쥬은후와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여기에 장준환 감독과 봉준호 감독 등 당시 new 감독들이 배출된 게 가장 최근까지 한국 영화의 큰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죠.


    시네 토크에 우선 3감독의 KAFA졸업 작품을 관람했습니다.3편의 작품은 다음과 같은입니다.​의 하나하나기 쟈은쥬은후와은 감독-'200하나 이매진'27기 앙국징 감독-'더블 클러치'32기 안주영 감독-'할머니와 돼지 머리'​, 각 작품에 대한 소감은...쟈은쥬은후와은 감독의 '200하나 이매진'은 나쁘지 않는 아울 레넌의 환생이라고 믿고 있는 남자의 스토ー리ー욧슴니다.--확실히" 나쁘지 않는다"는 존·레논이지만"아무도 나쁘지 않는다"을 모르는 체하고 주지는 못할 거 과대 망상에 달리는 청년의 이야기던데요?그 과대 망상에 걸린 청년이 박·히승 배우였습니다. 이제 20여년 전, 파릇파릇한 모습의 박희순 배우를 보게 되서 기쁬 슴니다.안국진 감독의 더블 클러치는 독방에 갇혀 사형일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이야기였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법의 맹점을 이용하자는 변호사의 엉뚱한 제안을 받고 실행에 옮기려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변호사로 등장하는 분이 바로 곽도원의 배우였어요.사형수의 무모하고 엉뚱한 발악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어요.안주영 감독의 '할머니와 돼지 머리'는 3작품의 중국에서 가장 최근의 작품이었습니다.외국인들에게 혐오감에 보 1수 있다는 이유로 돼지 머리 고기를 금지한 미래를 배경으로 돼지 머리 고기를 먹고 싶어 할머니를 위해서 길을 그와잉송 소녀의 이야기를 뒤(뒤)라는 옷슴니다.--독특한 설정이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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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편의 작품의 상영이 끝나고 감독들과 씨네 TALK가 열렸습니다.이날 모더레이터는 이은성 기자가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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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이은성 기자, 장준환 감독, 안주영 감독, 안국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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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은쥬은후와은 감독은('200하나 이매진'을 20여년 전에 연출한 만큼 많은 부분이 생각나지 않지만)최근 다시 보니<지구를 지키세요> 같은 작품과 비등한 정서를 전부 sound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쇼핑 쯔슴니다.이 영화를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200하나 이매진'의 촬영을 봉준호 감독이 전부 sound 했다는 점입니다. 장준환 감독의 예상대로 그때부터 봉준호 감독이 심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말합니다. 당시 동기들 사이에서 봉준호 감독이 조장도 역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지 않았고 영화 경력도 없던 장준환 감독에게 Korea 영화아카데미는 영화를 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부분입니다.또 영화감독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영화감독의 화려한 면만 보고 선택하는 것은 먼저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지구를 지키세요>와<파이:괴물을 먹은 어린이>사이의 하나 0년의 공백에 대해서도 예상보다 하고 감독으로서 어려운 점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예상보다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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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국가의 앨리스>를 연출한 안국진 감독은 대한민국 영화아카데미에 입학하면 정말 치열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KAFA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고 하셨는데.열혈영화 청년으로 지내온 시간을 얘기하면서 KAFA에 입학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이날 상영된 졸업작 더블 클러치를 다시 보기엔 너무 창피했다고 하는데, 겸손 이야기를 쓴 것 같았어요.어쨌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감독을 직접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장준환 감독의 경우 GV 등을 통해 여러 차례 お会い 적이 있는데 안국진 감독과 안주연 감독은 이날 아내의 목소리를 들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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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희와 녹양>을 연출한 안주영 감독.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1를 했는데, 언제나 충족시키지 않는 갈증 같은 것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석감독에 대한 소원이었습니다. 그 기원을 채우기 위해 KAFA 입학의 문을 몇 번 두드리고 몇 번 두드린 끝에 허용됐다고 할 것이다.영화에 대한 바람, KAFA에 대한 소망이 컸던 만큼 열정적으로 다 말씀하셨고, 그 결과 이렇게 KAFA를 빛낸 동문 감독 씨네TALK에도 함께했다는 소견을 알게 됐어요. 아무튼 제가 봤을 때는 '졸업작부터 확실히 감각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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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한국영화아카데미 입학에 관심 있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감독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입학 결정과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현재 KAFA에서는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은 KAFA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2020년 한국 영화 아카데미의 신입생 모집 ​ 모집 전공:영화 연출, 촬영, 프로듀싱, 애니메이션 모집 인원:총 30명 안팎의 접수 기간:9월 161(월)-9월 231(월)선발 방법:(1차 서류 전형(2차)필기 시험(3차)면접 전형의 접수 방법:한국 영화 아카데미 홈페이지 www.kafa.ac온라인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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