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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도감] 오싹하지만 졸sound 주의! 미드 너희의 심장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3:48

    넷플릭스 도감[No. 하나 3댁의 심장]​ 넷플릭스를 보려고 스마트 폰 거치대를 구입하고 녹내장과 시력 저하를 걱정하고 자신 이트 시프트와 플래시를 절대 바꾸지 못해네쯔프 루릿크스세미오탁(완전히 정체 수는 없음)의 넷플릭스 감상할지부터입니다.<기록자 개인 취향 정보> #코믹 #호러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시트콤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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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의 심장>(Chambers)​ 총 별표:4.0점 ​ 몰입감:4.5점(출퇴근하고 봐서 그런지..?시선 한번 떼지 않고 평온으로 본 듯)​ 가능성:4점(아직 베하나에 휩싸인 내용이 많았고 가능성을 속단은 이르지만 의자 트리도 안 되는 내용은 없음.)​ 재미:2점( 웃긴 요소는 절대적 없는 소름 돋는 연출 이관 장면도 많다 대체적으로 전개가 루즈 한 허,,,)​ 참신성:4.5점(매우 기분 나쁜 씬 많지만, 참신하게 그로테스크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요소:괴상한 장면(나의 손이 다 아프고.평소 상상만 했던 게 현실이 되는 그런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랄까.


    된 하나도 따끈따끈한 컨텐츠 리뷰를 가져온 바로대 힌민국의 타이틀은 당신의 심장(;;)입니다. 너의 심장을 처음보는 건너편 심장포스터를 보고 로맨스 드라마라고 착각했기 때문에 원래 로맨스 드라마는 절대 안보는 편이지만 오랜만에 장르전환을 해볼까 생각한 게 하필 너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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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어느 부분에서 이게 로맨스 드라마 같았는지는 본인도 잘 설명되지 않는다.그냥 지본인 탈서 보기에는 포스터도 꽤 본인 로맨스 같았고.​ 아니 나 다를까 1화를 펼치자마자 아 이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본인!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w모로 가도 서울만 탈 수 있다고 골라도 결국 스릴러그 본인이라는 자성과 함께 시작된 드라마가 바로 너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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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심장은은 스릴러 공포 오타쿠인 나쁘지 않네에는 그리 나쁘지 않은 매력적인 콘텐츠였다.그래서 사실 왓챠에서 사람들이 성점테러를 해놓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너희 심장이 왜...!` 내가 느낀 너희 심장은 참신한 기괴함을 가진 공포 드라마였다.정확히 어느 부분이 참신했냐고 묻는다면 스토리가 나쁘지 않은 전개라기보다는 화면 연출이 나쁘지 않고 기괴한 순간을 묘사하는 방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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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소재는 조금 참신한 정도이고, 줄거리는 딱히 특별함이 보이지 않는 무난하고 무난한 스토리 전개가 루즈하고, 보다 사람들을 재우는 별로인 스토리에 속하는 분... 다만, 연출은 정화기괴하고, (곳곳에 조잡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고품질이기 때문에, 보고 있는 동안 조금 감동(?)하면서 본듯한, 이런 색감을...?! 하고, 이런 색감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아름답지 않은 개인적인 취향이고...백일 연출 나쁘지 않네.야야잼이라면 안보는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너의 심장을 볼까말할까 감정중이면 한번더 감정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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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고 가장 디스커스팅 기분나쁜 장면이 많았는데 이 장면은 물론 이 장면 스토리도 끔찍하고 내가 다 앓는 잔인한 장면도 많았는데 이 장면은 정스토리대용?이라는 수준으로 충격적이었다.모자이크로 가려서 안보이는데 앞가슴이 터져서 지상에서 쥐가 나온다...;; 안그래도 쥐가 싫어서 그렇게 기분나쁘고 더 심하게 싫었고. 출근길에 잠깐 뇌정지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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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항상 저런 장면만 저에게 오는 것은 절대 없군 하나 0분, 졸려서...루즌 전개가 이어졌지만, 수면에 저런 충격 장면이 꼭!! 나 왔던 잠도 다 켜고 나 버리기로 하는 구조다 그렇게 해서 저런 개 잔혹한 장면은 제외하곤 곽인룸 영상미가 예뻐서 힐링할 곳도 없는게 아니다(다 쌓아 둔 힐링 하나 0분 만에 게팍살네서 문제지만)​ 그리고 자꾸 전개가 허술하다. 잠은 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 부분입니다"속도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짜증 난다""왜 이렇게 질질 끌것인가".하는 소견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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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이 사람들이 루스한 전개 때문에 화난 것에 물소음부 찍은 것뿐... 뭐, 사바사, 케바케니까 누구한테는 잘 맞고 누구한테는 잘 안 맞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난 그렇게 못 느꼈을 것 같은데! 배경음악이 거의 없거나 잘 들리지 않는 편이고 정적인... 상태가 좀 많이 유지되는 편이었다(블랙서머급이 아닌) 제가 보고 졸았던 이유는 아마 그런 요소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역시 화면이 어두운 편이라 그런 요소도 한몫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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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심심함, 저는 출근길에 눈도 뗄 수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근데 역시 출퇴근할 때 할 게 이것밖에 없어서 집중하는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한번 봐봐요.자신의 스토리는 자신에 차지 않습니다.


    [댁의 심장 공식 예고편]​ https://youtu.be/ZfK7MpjfOQ8


    댁의 심장의 줄거리는 주인공 샤샤가 죽은 베키의 심장을 이식을 받으면서 생기는 1을 다루는 벳키는 죽기 전 어떤 "존재"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이 고통은 결국 온데간데없이 커져버렸고, 베키를 죽으러 쫓아낸 하필 베키가 죽은 날 우연히 심장이 멈춘 사샤는 마치 강도 점령한 것처럼 베키의 심장을 이식받게 되고, 사샤는 심장을 이식받은 뒤 점점 베키가 겪은 고통을 조금씩 겪다가 괜찮아지는 몸이 어떤 존재에 의해 잠식당하며 감회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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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런 소재는 처음부터 아내의 이야기가 아니라 신비로운 TV 서프라이즈 같은 것으로 여러 번 접했던 소재였다.다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드라마 자신의 영화에서는 이런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한 경우를 본 적이 없다는 점...? 그런 점에서 소재가 참신하다면 참신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에넥스라는 사이비(?)가 자신에게 오는데 이런 설정은 좀 진부하지 않다고 거룩하게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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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이전 파트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너의 심장의 가장 큰 매력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인물의 연기력이다.Sound에 연결되는 컨텐츠로 당신들의 심장을 소개해 비교될지도 모르지만, 거짓 없이 인물 하나 연기하지 못하는 배우가 없었다.특히 말연어...! 왕자 고지리는 연기 중간중간 바로 거짓없이 드라마를 전부 sound 모아놨어..! 킬빌에서만 봐서 액션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딸을 잃은 부모의 심리를 정스토리로 잘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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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주인공 사샤도 연기하겠죠.^연기맛있는 드라마를 보고싶다면요?요즘 당장 댁의 심장을 플레이하세요.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펠메이드 공포 장르의 제돌이들-미스터리 소재의 제돌이들-배우 연기력 대법관들(재판관들도 인정하는 연기실력)-감각적인 연출 제돌이들-잔인한 걸 자주 보는 사람이라 보면 나쁘지 않아요^-식사, 가끔 절대 X^-불을 꺼봐도 보이지 않는 신선하고 어두운 화면 덕분에 밤에 봐야죠-너무 피곤할 때는 X보다 금방 잠들지도 몰라요...BEST IME=졸리지 않는 한밤중


    마지막으로 등장인물 리스트업...언제나 그랬듯이 쉽지 않은 등장인물 리스트업...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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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샤 야유 심장 이식 수술 잘못하고 인생 대차에 꼬인 주인공 이 드라마의 4할 정도는 사샤가 놀라고 경악하는 장면 뿐 ​ 그 때문에 다소 인상이 피곤해서 보이지만 그런 것까지 함께 벌어지니 점점 지쳐서 가도록 보인다...(열심히 사샤....!!)뵤은크도 특별히 없고 괜히 베키에 고생 만당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마지막 에피에 엄청난 힘을 갖게 되어 시즌 2에서는 모두 푸스고 있는 존 후피 사샤가 좋은 살짝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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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키 루피보, 시종 하나광, 심장이식을 받은 사샤를 괴롭히는 나쁘지 않은 아푼놈.그런데 조소음에 이래서 나쁘지 않다, 안에 날이 갈수록 알고 보니 베키도 피해자라 살짝 불쌍해진다.​ 그런데, 또 반대로 의견을 말하면 자기 죽었다고 하나 일부러 사람 더 괴롭히는 것 같아 얄밉기도 하고 죽은 거나 분량은 별로 없는데 저 좀 좀 나쁘지 않은 분량으로 모르게 미운 정 쌓이게 된 캐릭터 다우리 시즌 2에서는 보지 이에키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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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 루피버베키 엄마, 낸시모 성애기가 강한 캐릭터로 곁에는 매우 어려운 음모를 가진 막후 캐릭터인가 싶더니 가엾은 엄마의 캐릭터였다.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마서맨이 연기를 잘하고 낸시의 얼굴을 보면 내가 쿵하고 가슴이 아프다 물론 가끔 딸에게 도움이 됩니다라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도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면이라는 애절함으로 치환되는 가방 캐릭터다! (그렇게 해서 우마서맨의 대존예 모멘트를 초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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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엇 루피버베키의 쌍둥이 동생(?) 형부(?) 아무튼 형제의 엘리엇 극중에서는 마약중독 전력이 있는 캐릭터로, 본인의 오고이 전적을 위해 여기저기서 오해를 의심하는 억울한 한 가지를 당하는 것을 주로 전후하게 된다.조금 외형 자체가 아쉬움이 느껴져 본인은 더 깊고 불쌍해서 울상을 짓고 있다고 마에리어트! 화이팅!하고 등 쓰지 마 하고 주지 않게 된 다극 중 아주 많이 난 키를 가지고는 없었다 버린 시즌 2에서는 그 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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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 ∙ 열기 ∙ 벳키과 엘리엇의 아버지인 낸시의 남편 벤 ∙ 사실은 모든 사태의 주모자 중 한 구슬, 괜찮아 좋은 의도였다 웅엥웅.너무 키포키인데, 사실 그냥 ktx 타고 가도 위험해. 해야할 일을 딸에게 강제시켰어.베키는 사실 그것 때문에 죽은 거나 다름없다.그래서 의도가 어쩌나 하는 건 에버저너. 하지만 딸을 대나무 소리로 몰아갔다는 죄책감에 휩싸여 본인 중에는 회개가 되지 않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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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사샤의 단짝친구인 이봉사샤가 힘들거나 착하거나 어려울 때 어디든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도와주는 서울프렌즈는 물론 아픈 엄마 때문에 사샤와 관계가 뒤틀릴 것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결적인 순간에 사샤의 곁에 있어준 베스트프란도, 사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진에 들어가 스파이 역할도 하지만 정말 이본사샤는 망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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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사샤의 남자친구 TJ와인은 TJ라고 하면 음악다방에서 소견과입니다만... 어쨌든 남자친구지만 이번보다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남자친구입니다.실은 사샤의 방의 천장을 뒤지는 것도 내리고 잠입도 먼저해서 구출을 갈때 대장도 춥고,, TJ는 단지 유조선 역할, 사차를 옮기는 일 정도 였던것 같다,,? 실은 누구과인으로 바꿔도 손색이 없을 정도 ᄏ 그러니까 TJ 머리 자르고.정말 꼭 전하고 싶은 한 마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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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프랭크 사샤의 삼촌 프랭크닉 값을 사게 하는 건지, 빅 프랭크라는 이름과도 어울리는 체격과 외모를 갖고 있다.과거 사샤의 할아버지가(프랑크에게는 여형제), 사샤의 할아버지 때문에(프랑크에게는 아빠) 자신이 싫은 일을 당한 것을 사건으로 규정하고, 에넥스 본인 기타 민간신앙이 나의 포로가 되는 소문을 절대 믿지도 듣지도 않는다(무엇이 과거인지는 모르는 앵무새) 때문에 극 초반에 사샤가 힘들다고 스토리에 말해도 약을 먹으라는 반딧불 같은 조언만 해주는 인물이었다.후반은 잠시 둘 사이의 갈등의 골이 풀리지 않는 시즌 2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오늘은 너의 심장 리뷰를 해봤어 나는 여성 캐릭터가 앞으로 나올 정도로 잠 파워를 얻는 것에 따라다니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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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 또 엔딩에 사샤가 온 초능력(?)뭐 암토우은그롱 능력을 보이고 주는 장면이 자신에게 와서 시즌 2가 정예기 정예기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 장면의 쾌감 은거의 서브 리자, 새로운 천사들의 합동 우오은킬할 때의 수준?어쨌든 처음에는 재미 있고 중후반엔 좀 루즈가 생각하고 도마지막에 이렇게 큰 거 한발 떡밥으로 두고 갑니다 소리 시즌을 기다리는 수밖에...​ 시즌 2자신 올 때까지 열심히 경신하며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오항의 호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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