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나쁘지않아정 아나쁘지않아운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3:35

    >


    [김과 인정 에스엔에스 캡처]프리랜서 아그와잉 구름 사이 가네와 인정이 영화.'82년생 김지영\'관람 후기를 남겼다.돈과 인정 아그와잉 운서는 29일 자신의 SNS에 "여자에 태어난 과인. 살아 보고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소견하고 살면 효은심 우울하다는 소견이 든 "으로 적어\'82년생 김지영\'을 관전한 뒤 소감을 밝혔다.이어 "여성으로서 살면서 충분히 대우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도 현심이 많지만 부정적인 것만 보고 그린 영화 같다는 소견"이라며 "여성을 모두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같은 여성으로서 불편했다"고 소견을 전했다.김아과인 운서는 과인은 이화여대를 과인으로 왔지만 학창시절에도 남성과 여성과는 천성이 달랐는데도 정당한 평등이 아닌 이상한 평등을 외치며 한바탕 싸움을 벌이는 페미니스트들이 감정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책의 문구를 인용해 남녀 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과로였는지 걱정하며 애교 있게 안으면 그것은 관계에서 오히려 지혜롭게 남자를 다스리고 귀엽게 사랑받는 비결이라고 했다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 같다고 소신을 줄였다. 이후 이 게시물을 둘러싸고 누리꾼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논란이 일자 김아과인은 "내 피드에 대한 여러분의 소견도 좋은 댓글도 아쉬운 댓글 모두 나는 다 소중하고 감사하다. 좋을 것도 없고, 나쁜 글 쓰면 억울하잖아요"라며 개인적인 소견이라고 강조했다.​ http://wwtoday.kr/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307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