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EBS 초등 만점왕으로 방학 동안 공부하기. 펭수가 표지모델인 만점왕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2:14


    방학이 거짓없이 거의 끝이에요. 내 아들은 방학이 짧은 것 같다. 방학하고 연예기 지그와인지 좀 더를 맞하그와잉했지만 1월 중순이 지났습니다. 아무래도 구정지과 인면개학이라서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방학동안 정예기 계획이 많았습니다. 부족한 공부도 시켜야 하고 평소에 안 하던 곳도 데려가야 하고 놀기도 해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하고. 그 무과인 많은 생각들이.... 거창한 계획이 있었지만 많이 실천하지 못한 채 역시 개학할 것 같다.​


    >


    그 자신의 실천 중 하나는 EBS 만점왕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선행학습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공교육을 망가뜨린다는 부정적인 소견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들에게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에 가면 3년생부터 사회 과학 과목을 조 썰매 타게, 수행 평가가 많아 사전에 한번 예습을 시키는 차원의 휴일에 선행 학습을 의도했습니다. 뭐 과장해서 학원가서 돈 들이는 사교육이 아니라 EBS 무료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만점왕 예습하는 겁니다. 규칙적으로 가끔 과양을 아이가 결정하도록 해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


    만점왕 펜스 자기소개서. 펜스, 요즘 인기가 아주 많은데 펜스 자기소개서는 재미있네요.


    >


    최신 아이들은 책이 분리되어 자기가 오니까 편리하죠. 제가 어렸을 때는 책을 커터칼로 하나씩 잘랐었는데 자기가 자신 오네요... 옛날 사람..


    >


    저는 EBS 만점왕의 무료 인터넷 강의를 아들과 함께 보고 있어요. 요즘교육과정은엄마들이자랄때와는조금차이가있어서질문을하면대답을못할때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다 같이 공부하면 엄마도 자녀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아이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가 나빠하지 않을 것이다. 다같이보고같이글재주를풀고있으니자식도만점왕이될때때때를공부할때라고싫어하기도하고,본인의부후를갖지못하는것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노는, 본인의 TV를 보는, 때때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한다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래서 저는 꼭 아이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저도 처음을 하기 때문에 때가 없어요. 퇴근하고 오면 지프앙쵸쯔을 하고 제2의 출근입니다. 나이트 준비, 빨래, 설거지... 그래서 나는 자는 칠하기 전에 1,2강 정도 밖에 없다.2배속으로 다 함께 보고 본인 주 예상에 좀 더 많이 보고 본인의 비법이 진도를 본인에게 가고 있습니다. 물론아이에게항상그랬듯이몇과목을할까? 몇 시에 만점왕을 볼까? 라고 물어보고 나서 하고 있습니다. 외모만큼은자기주라도마찬가지이지만이렇게해서라도자녀에게선택권을주면시킬거라는감정을누르고즐겁게하는것같습니다.


    >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과학 과목을 재미있어했어요. 그래서 국어, 수학은 한번도 안봤고 사회, 과학만 진도가 나갑니다. 이로써 3월 새 학기 시작 전까지 국어, 수학은 만날 수 있을지.유도가 좀 필요하긴 해요. 하고 싶은 과목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그래도 1단 흥미로운 과목을 중심으로 함께 보고 있습니다. 엄마는 커피와 함께... 어릴 적에 돌아간 느낌도 들고, 선생님도 발랄하시고,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


    책상에서 각진 태도를 취하기보다는 섭취량이나 영상을 보는 것처럼 그것이 소음없이 가능한 저의 비결입니다. 이건 공부가 아니야~ 공부같아서 공부가아니라 공부같은 집.... 쿠쿠쿠


    >


    ​의 공부는 또 BT2개치 미와.공부도 조금의 덕질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지 않습니까? 아들이 한 학기를 필통에 넣고 다녔더니 얼룩이 뒤틀려 버렸어요.


    >


    사교육,선행학습이공교육을망치듯이본인이오는기사도있지만학교에보낸초등학생엄마들은적잖이놀란경험을한번씩있을겁니다. 한글을 다 알려주지 않아서 안보내주셔도 되요. 어린이들의 수학 교과서는 긴 문장이 즐비하다. 국어 시간에는 한글이 있지만 다 알고 오겠다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글자를 모르면 수학의 진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슬픈 현실.


    큰돈 들이지 말고 EBS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보고 선행학습이라도 시켜야 안심이 되는 이 교육 현실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방학 동안 일원이라도 훑어봐야 중간이라도 갈 수 있을 겁니다. 서울 하나부의 부유층 자녀들처럼 큰돈 들이는 사교육은 시킬 수 없는 상황이지만 EBS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어머니와 다같이 공부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EBS 인터넷 강의의 만점왕으로서 경제적, 과소음 없이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아이와 함께 해보니 정예기 좋군요. 솔직한 제 의견이에요.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방학아이와 함께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발전적으로 지내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