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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스릴러/호러, 높은 풀 속에서 (2019, In the tall grass)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6:41

    ​ 넷플릭스 영화, 스릴러, 공포, 큰 풀 속에(20하나 9, In the tall grass)


    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조힐이 공동 집필한 소설 높은 풀 속에서를 원작으로 한 영화 넷플릭스에서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이 영화 스토리에서 지금까지 다시 본 적이 있지만 그것처럼 개인적으로는 좀 살풍경한 영화였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종류의 영화는 보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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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 전에 예고편이 재밌을 것 같아서 골랐는데.개인적으로는 실망! 영화의 예상해석한 다른 평론가들의 이야기를 보면 성경예기 등 과인명의 의의가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과인은 그것이 잘 표현되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앞부분이 아주 흡인력을 가지고 사람을 빨아들이지만 결국 좀 허무하다고 해야 할까? 그런 감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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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은 미혼모입니다 산모 베키가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센디에그리로 가던 중 기분이 나빠 잠시 차를 세운다. 그때 옆에 있는 커다란 풀숲에서 구해달라는 아이의 목덜미 sound를 듣고 풀숲으로 들어가게 되는데...뭐 대충 이런 스토리로 미로 같은 풀숲에서 시공간의 왜곡과 새롭게 등장하는 등장인물 그리고 밤이 왔을 때 풀숲에서의 기괴한 현상이 공포를 느끼며 공포심을 느끼며 공포 스릴러 영화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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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이것은 모두 사건의 개연성이 과잉인 이런 것들이 잘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었다.화면하과인지 무섭게 그려졌기 때문에 그 점이 정말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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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자체는 신선하고 좋은 것 같은데 사실 살리지 못한 것 같아. 원래 공포영화를 별로 나쁘지 않고 스릴러는 나쁘지 않은 본인인데 그냥 공포쪽에 더 가까운 영화라서 (유령과 함께 초자연현상으로 설명이 필요 없는 분은 공포에 더 가깝다고 판단)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다. ​ 결론은 초반을 보게 ​ 개인적 평점 2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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