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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시포트빌리지(Seaport Village)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3:21

    샌디에이고 생활은 이제 익숙해요.google나비를 보면서 프리 웨이(Freeway)를 달리는 운전도 꽤 익숙해져서, 셀프 주유소에서 카드의 휘발유 넣는 방법도 잘 되었고, 앞으로는 질 좋은 제품을 어디에 가면 싸게 살 수 있는지 쇼핑 정보도 알았고, Barnes&Noble Booksellers서점도 가고 책도 사서 보고 In-N-Out버거가 너무 맛있는 미국 현지인으로 되어 있군요.저 오거의 매일은 시포트 빌리지(Seaport Village)와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항구로의 외출이에요.얼마전 포스팅했던 환상의 섬코로 저도 맞은편 정도가 되네요. 우리아이 신라 부산? 같은 느낌!!! 세련된 고층빌딩이 항구주변에 서있고 바다산책로를 따라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상회가 아름다운 해변과 잘 어울립니다.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으니 자전거 투어를 한 바퀴 돌아봐도 될 것 같고, 선상식당에서 하루 종일 바다를 바라봐도 될 것 같은, 가슴 설레고 환상적인 샌디에이고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입니다.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우고, 시포트 빌리지 공원을 산책하는 도중부터 시작합니다.(Parking lot는 많으니까 가급적 1개 눌러칠로 서두르세요.) 미드웨이 주차장에 말하면$하나 0, 공영 주차장에 잘못되면 30분 단위로 돈이 마구 마구 올라가니 주의^^)잘 되는 칠스 없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고운 상회들과 항구 주위에서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즐비한 식당들.... 정박하고 있는 배, 유람선, 요트가 마치 아름다운 항구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근처 바다에는 펠리칸, 갈매기, 바자사자까지도 보입니다.물개랑 펠리컨 전투도 아이들에게는 아주 볼만하네요 아름다운 낮에는 거의 매일 맑은 날씨,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한없이 산책하고 싶다... 자주 샌디에이고에서 오래 살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적인 항구였습니다.지금까지 샌디에이고에서 가본 곳 중에서 가장 제 마 sound를 많이 뺀 곳이라고 하면 느낌이 확 오겠죠.공원에서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수준 높은 난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고, 리얼 인디언들이 하는 그들의 민속춤도 볼 수 있었습니다.(바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항구에 정박해 있는 USS Midway 미드웨이 항공모함도 보입니다.입장료가 초등 학생 U$하나 0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나는 규모의 항공 모함을 직접 들어 보면 리얼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네요 역시 스케줄 하나 큰 미국 답지, USS미드웨이 뮤지엄!! 대박입니다.세계 제2차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20분의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항공 모함의 엔진과 선실의 내부, 배의 하단까지 오디 마. 가이드에서 설명을 들으며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국어 번역은 없다 숨).Flight Deck에는 전투에 사용된 다양한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아들은 이 엄청난 규모에 계속 탄성을 지르며 자신이 이곳에 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사를 터뜨립니다.시포트 빌리지의 대표 건축물 중에서 하자 신인 해군과 간호사 키스의 남동생도 보이네요. 아주 크게 만들어 놨네요.전쟁이 끝난 기쁨에 옆에 있던 간호사와 입을 맞추며 두 사람의 인연으로 결혼까지 갔다는 거짓없이 & 거짓말에 자신이 있던 이예기 동생 앞 잔디밭에서는 할아버지가 커다란 비누방울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미국은 돈을 버는 방법이 참 다양해요.가끔 정말 신사적인 거지들도 보여요.이 할아버지는 어려요.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죠?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그 부모들의 지갑에서 지폐가 끈적거리지 않고 자신감이 생기네요.할아버지의 돈 상자에 지폐가 가득합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라서 동영상으로 올려 보았습니다.큰 기대 없이 2~3번 더 민감하다고 자신감을 가지고 왔는데, 하루 종일 이 항구의 매력에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사진으로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다지 sound로는 할 수 없어서 sound에 슬픕니다 Sandiego라는 도시!!! 알면 알수록 사랑스럽네요.무엇보다 이 모든 게 집에서 20~30분 이내 거리에 있다는 것이 게재나 나를 여기에 오래 머물고 싶도록 하겠습니다.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차를 타고 자신만 오면 되니까...사진으로 자신만만 샌디에이고의 풍요로움에 감탄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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