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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마지막 밤과 2020년 새해...(제야의 종-펭수)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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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야의 종 소리를 듣겸 밤 10시쯤 시작한 저녁 와인과 간단하게 준비한 안주 몇가지에서 2019의 마지막 밤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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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년 누구보다도 안 뜨겁다,라고 생각하고 매년 그 해의 마지막 밤, 후회보다는 인정하고 주는 1년을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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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내는 군무자신 간단한 이부신페는 맛도 좋으니까 개인적으로 추천 레시피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끄러운 레시피를 공유하고 싶은 제크+노란치즈+슬라이스햄+리코타치즈+미니토마토=들깨알 tip(카쟈심페에 아*비를 사용하는 일이 많은데 제크자기 에이스로 만들었을 때 더욱 고소하고 맛있다.과자가 전체의 맛을 크게 덜어주기 때문입니다.리코타치즈는 (위아래) 자신감의 제품을 추천하는 코스트콜리코타치즈는 수분함량이 높아 비추천) 허리에 센스를 더하면 초록색 잎에 올려준다.애플민트 잎을 올리면 고소하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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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밤 0시가 되고 빵 집 문 닫으려는 차 루봉잉에 나 모카팡하봉잉룰 운좋게 사온 지어 먹을 빵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은 내 정신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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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빙야도우의<다음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 20하나 6> 풀파디의 완벽한 크쵸감.울 부부가 효은심 자기 만족하고 있는 포도주임 (카베르네 소비뇽 한 00%) 와인 스펙 테이터 하나 00위에 올랐고 20하나 6빈티지 R.P에서 93+Wine Enthusiast 94점 획득 이 와인은 말 없이 평소 마시고 봐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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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은 물에 담그고, 문어는 익히고, 새우는 살짝 데쳐 미역.새우 문어 3종 미꾸라지의 회 만들기 우리 집 만능 어머니 강쟈은잉마항상 그랬듯이 어머니 간장의 덕분에 무엇을 찍어 먹어도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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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저브를 굳이 비교하면 케이 송어의 조금 넘치는 2%를 쥐고 주었구나도 부족하지도 않는 맛이라 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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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에 곁들이는 첫 번째 빵에서는=모카빵은 기대와 달리 괜찮다=바게트는 표면이 단단해 영아는 별로 괜찮지 않지만 모카빵 껍질 쪽의 달콤함이 감바스오의 첫 순한 맛과 어우러져 감바스오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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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요청에 딸이 만들어 온 계란찜을 한번 알려주면 엄마 아빠 술 마실 때 잘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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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사라져 아쉬울 때는 소시지 햄을 넣고 끓이는데, 얼마 전에는 굴을 넣고 다시 끓이는데 기름으로 잘 익힌 굴의 양념 스토리는 좋았다.튀긴 것은 전부 맛있다는 말은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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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타종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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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펜스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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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7..........3.2.1....0! 마침내 2020년 새해를 맞았다!!
어...한살 더 먹어?점점 1년이 빠르게 지나가네..올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블로그 옆 쪽도 소원 성취하는 2020년이 되길 열망합니다 ♡